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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8. 00:27 카테고리 없음

역시 카메론...

이건 뭐..말로 할수 없다.....................지만..그래도....몇 글자 보태보면..
스토리는 미국개척시대가 생각난다. 그래서 아는 내용이다..
여러모로 인디언들을 닮은 나비족. 혹시 인디언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만든건가?
자연과 대지의 여신을 믿는 샤머니즘. 외국애들 이런거 정말 이해안하잖아.
유일한 혈육 형이 죽은 후 지구..에 하체불구 전직해병대.이면서 돈도 없는....이면 외계인이 되어도 설득력있잖아??

역시나 자연의 소중함은 눈에 차지않고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잔인한 종족은..인간.

이영화에서는 나비족이 승리한다.
지나간 인디언들에게 바치는 영화처럼..
상상만으로도 좋아지잖아.

낯익은 스토리야 어째든  판도라행성은 아름답고 이 영화를 만든 제임스카메론은 대~~~단하다.


"I see you.."
"가득찬 물잔엔 더 채울수 없다."

▲ 아바타



posted by 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