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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1. 01:01 카테고리 없음

뻔~뻔한 영화다.
작정하고 갔다..
가슴이 먹먹할땐 눈물이 소화제다.
휴지한통 다 쓰고 나왔다..
집에 올땐 창피했다..
퉁퉁부은 눈이..
극초반 민우가 넘 이쁘게 나온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들린다.
1월 최고의 영화다.^^


'가장 낮은곳에서 울리는 가장 큰 감동'
'당신의 통화는 감청되고 있습니다.'

포스터
posted by 공휴일